김미선님~ 연락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부슈는.
천연양가죽으로 만든 실내화로 착화기간을 보통 1년정도로 봅니다. 사진으로 보내주신 상태는 조금더 빨리 마모된 것 같은데요..^^;
저희가 따로 수선처를 알아봐드리고 있지는 않구요.
마모되어 터지거나 늘어나면 새신발로 교체를 하시거나 수선이신데..
양장수선하는 곳에 보내셔도 아마 가죽을 대어주거나 천을 대어 쓰는 방법을 추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죽을 덧대시면 수선비도 예상보다 드실 것 같고요.
뭔가 더 번잡하게 해드린 답변이 되어서..
사정은 수선을 해드리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 못드려서 죄송해요.
[ Original Message ]
작년 12월에 2개를 구입하여 잘신고있습니다
한켤레는 문제가없는데 나머지 한쪽이 바닥과옆면?이어지는 실밥부분이 양쪽이 다 터져버려서 신을 신어도 발바닥이 사이로 보이네요 집에서 5개월정도 신은건데.. 일년이 안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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